홍성군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맞아 환경실천 활동 전개

이영석 기자
2026-04-13 07:35:14




홍성군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맞아 환경실천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새마을회는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새마을지도자구항면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구항면 일원에서 소나무 150주를 식재하며 선제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4월 10일에는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장곡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장곡면부녀회를 비롯한 홍성군 및 장곡면 새마을지도자 약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그린데탕트 평화의 숲’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장곡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텀블러 사용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차량 2부제 동참하기 등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홍보했다.

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의 장”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