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도는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한 도내 재난 예 경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도내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했다.
도는 이 기간 점검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재난상황관리과장이 시군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 예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송 송출 상태 및 음향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했으며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및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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