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성천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4월 7일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 함양과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교 스마트실에서 진행했으며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변호사를 초청해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유형 및 실제 사례, 모욕 및 폭행의 법적 기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퀴즈형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교육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참여 학생 중 22명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변호사의 전달력 및 수업 운영에 대해서도 대다수 학생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권 침해의 개념과 유형을 알게 됐고 모욕과 폭행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으며 법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참여형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한편 일부 학생은 교육 시간이 짧아 시간 확대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어 진로 탐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대전성천초등학교 박금선 교장은 “이번 교육은 법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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