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병천면은 8일 주민자치회가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30여명은 이날 아우내 지역문화센터~ 봉항리에 이르는 버스정류소 25개소에 무궁화 묘목 450주를 식재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겼다.
박영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뜻깊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영 병천면장은 “병천면은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지역인 만큼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병천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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