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지역 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형제고개로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보행로 마을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버스정류장 의자를 깨끗이 닦고 청소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덕심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흥면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