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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 ‘홍성’성과 가시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홍성’성과 가시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해 온 청년정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선정하는 청년친화기업으로 관내 기업인 ㈜파로스시스템이 선정되었으며, 청년일자리 분야 유공 표창 수상자로는 홍성군청 청년산업육성팀 맹현경 주무관이 선정되었다.이번 성과는 청년 고용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행정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파로스시스템은 청년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기반의 청년 인재 채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기업 운영 방식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청년일자리 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한 맹현경 주무관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서 기획·운영하며, 청년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은 현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일자리, 창업, 정주, 문화 등 청년 정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단기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친화기업 선정과 유공 표창은 홍성군이 청년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선택하는 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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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건설그룹, 광천읍에 성금 500만원 기탁
승원건설그룹, 광천읍에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6일 승원건설그룹이 광천읍에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천읍의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승원건설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탁이 광천읍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그룹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승원건설그룹은 홍성군과 2023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6년 광천읍에 3개동 23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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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양성평등 진흥 우수...충남도 기관표창 수상
홍성군, 양성평등 진흥 우수...충남도 기관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충청남도 양성평등 진흥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지역 성평등 지수 개선을 위한 시군 기초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성평등 지수 개선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여 수여한 것으로, 홍성군은 특히 올해 시군 기초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지역 성평등 환경 개선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성평등을 체감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기초 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홍성형 여성친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언 및 공론화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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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홍성군민회, 2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이어가
재경홍성군민회, 2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이어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2일 재경홍성군민회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연속 나눔으로, 재경홍성군민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랑의 쌀 10kg 88포와 홍성사랑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이에 따라 누적 기탁 규모는 쌀 1760kg과 장학금 1000만 원에 이른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복봉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으로 활용된다.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홍성을 향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을 응원해 주신 재경홍성군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장학금은 그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경홍성군민회는 매년 연말 고향을 위한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모범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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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스타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통큰 기부
지비스타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통큰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5일 ㈜지비스타일 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속옷 1000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지비스타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는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박용주 대표는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지비스타일의 따뜻한 나눔 정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며, 앞으로 홍성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비스타일은 1984년 창업하여 국내 내의 전문 업체로써 성장하였으며 26년 동안 전국 백화점에서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현재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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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상정마을 장석범씨, 연말맞아 쌀 400kg 기탁
광천읍 상정마을 장석범씨, 연말맞아 쌀 400kg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상정마을 장석범 씨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백미 4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장석범 씨는 20년 넘게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쌀을 기탁해 왔으며, 2004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광천읍에 전달하고 있다.장석범 씨는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소중한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장석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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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 20년간 이어온 선행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 20년간 이어온 선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갈산면에 쌀을 기부하며 2005년부터 20년째 이어지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조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5일 갈산면에 쌀 1240kg를 기탁하였다.이날 기탁한 쌀은 관내 31개 경로당에 각 40kg씩 전달될 계획이다.조회장의 쌀 기부는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지역주민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수확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화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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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 개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이응노 화백의 소장품 기획전 ‘확장되는 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적 탐구를 ‘선’이라는 주제로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초기 수묵과 드로잉에서 출발해 문자 형태로의 변형, 나아가 대상을 군상 형태로 구성한 시기에 이르기까지 선이 시대별로 어떻게 진화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작품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암 이응노 화백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동양과 서양의 조형 요소를 융합한 작업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기획전 ⟪확장되는 선⟫은 그의 작품 전반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선의 구조와 리듬에 주목하여, 고암의 조형적 탐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이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선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울림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응노의 집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고암의 작업을 선이라는 조형 요소를 중심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흐르는 선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고암의 예술세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의 작품과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며 그의 예술세계를 전시와 교육을 통해 알리는 동시에, 고암의 실험정신을 이어 동시대 작가들을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확장하는 미술관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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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해외 유입 및 신종 감염병 발생 ‘제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신종 감염병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해외 유입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외국인 감염병 전담요원 추가 지정 △외국인 대상 예방접종 및 정기 건강검진 실시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검진 현장에서는 신종 감염병 대응 요령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11회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과 이주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등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방역 조치를 적극 시행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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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천문화시장’을 청년의 시각으로 담은 사진전 ‘광천문화시장 속 상인을 담다’가 오는 24일까지 에피소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1~5시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참여 작가는 홍자람 지역살이 프로그램으로 광천에서 생활한 서민지, 박민선 작가이며, 두 작가는 상인 인터뷰와 시장의 일상을 기록하며 사진집 제작을 진행했다.전시에는 상인의 삶을 담은 사진, 인터뷰 기록, 브로슈어 및 사진집·엽서북 제작물이 함께 공개된다. 청년 기록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광천문화시장의 새로운 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년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광천문화시장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에피소드 광천’프로그램의 콘텐츠 실험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또한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홍성읍 홍고통 김내과의원에서 열리는 홍자람 3개 권역 성과공유회에서도 전시되어, 다른 권역의 성과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접할 수 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