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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 스타 코칭 ‘눈길’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 스타 코칭 ‘눈길’
[충청25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에 KBO리그 스타선수 9명이 코칭으로 참여해 벌써부터 홍성 만해야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홍보대사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와 오는 10월 26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KBO 스타들이 코칭으로 참여해 야구스타를 관전하는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자로 참여해 미래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전수할 KBO스타 코칭 스태프는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문동주, 김진영, 최재훈을 비롯해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 허경민, 유희관, KIA타이거즈의 나지완, LG트윈스의 임찬규 등 9명과 캠프를 주관하는 김태균 선수까지 총 10명이다.
김태균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해 전국에서 52명의 유망주를 선발했다”며“현역 선수들의 생생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1일~3일까지 일본 유소년선수 2개 팀을 홍성으로 초청해 치러지는 한일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유소년 야구선수의 기량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캠프는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게임 경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각 포지션별 세분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처음 열린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지난해 일본을 찾아 교류전을 치르면서 유소년선수들의 선망이 됐다”며“올해 2회를 맞아 일본선수단을 초청해 홍성에서 교류전을 치르는 등 홍성군의 국제교류까지 영역을 넓혀주신 김태균 해설위원에게 감사드리며 홍성군과 함께 성장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한화이글스의 레전드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된 바 있으며 충남의 야구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김태균 선수와 홍성군이 의기투합해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추진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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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청25시] 홍성군이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17일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입주기업 유치, 민원 해소, 기반시설 조성 등 핵심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완료하고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산업단지는 홍성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홍성군이 첨단 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된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가산단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재정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2차전지, AI, 수소산업, 산업장비, 미래자동차 부품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여 있는 미래신산업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산업 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술 혁신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서부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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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충청25시] 전국 제일의 축산군 홍성군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돈분야에서 전국 최초, 최다 인증 농가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한돈분야 전국 44개 선정 농가 중 홍성군에서 30%에 달하는 13개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축산분야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선정한다.
홍성군의 13개 인증 농가는 모두 분뇨처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는 악취 저감을 위한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농가임을 의미하며 축산 악취 제거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을 위한 홍성군 한돈농가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홍성군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연계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 중이다.
2022년부터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을 모집해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탄소 저감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저탄소 축산물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 역시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에서 배출됐다.
아울러 군은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자체 저탄소 축산물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저탄소 돼지고기 유통과 저탄소 축산업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최다 선정은 탄소배출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소중립 실현은 축산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군과 지역 축산농가들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분야 녹색성장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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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과 손잡고 수돗물 품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연말까지 20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 약 330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문가들이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정밀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시행된다.
홍성군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1,682세대에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당시 서비스를 받은 대다수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시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군에서는 ‘홍성군 옥내급수설비 세척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옥내배관 세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K-water 충남지역협력단에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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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이 오는 25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연례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홍성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시설 내 보관 중인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9월 26일과 10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해 신종복합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방안과 재난대응 체계를 논의하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훈련목표, 핵심 추진사항, 세부일정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제반 사항을 사전에 계획하고 점검해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철저한 훈련 준비를 통해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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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인 쉼터 ‘쉬슈’ 개소
홍성군,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인 쉼터 ‘쉬슈’ 개소
[충청25시] 홍성군은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 ‘쉬슈’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의회의장, 군의원, 충남노동권익센터장,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쉼터 개소를 축하하며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쉬슈’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초 선정한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동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배달·택배·대리기사, 요양·생활보호사, 학습지교사 등 직업 특성상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을 위해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쉬슈’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냉·난방 시설은 물론 PC, 혈압측정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24시간 무인 운영 체로 운영되는 만큼 출입인증기와 CCTV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쉬슈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중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교육, 상담, 취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쉼터의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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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홍성군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직원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토기 체험’ 이라는 주제로 ‘갈산토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기 작업 견학과 직접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는 총 45팀, 90명의 직원과 그 자녀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첫날인 12일에는 조광희 홍성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장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2023년부터 직장 내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육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러한 노력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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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 오부시에서 K-POP 댄스 공연 ‘인기 몰이’
홍성군, 일본 오부시에서 K-POP 댄스 공연 ‘인기 몰이’
[충청25시] 홍성군의 한국K-POP고 학생들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성군과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오부시를 방문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 이용록 홍성군수의 오부시 방문 당시 오부시장과의 교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담고 있다.
광천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부시에 머물며 오부시청, 역사민속자료관, 방재학습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일본 전통복장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다도를 체험하는 등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오부시 한국어 교실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하며 일본인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19일에는 오부시 문화스포츠교류과의 주관으로 오부 미도리공원에서 열린 ‘오부 K-POP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뉴진스, 아이브, 아이즈원 등 한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의 곡으로 총 7곡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K-POP고팀의 공연 외에도 오부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댄스팀들이 K-POP 공연을 펼쳐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와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4년은 홍성군과 오부시가 국제 자매도시 협정을 맺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해”며“내년에도 홍성군과 오부시는 청소년, 유기농업, 문화축제 분야의 교류가 예정되어 있어 실무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이해가 깊어지고 특히 K-POP을 매개로 한 청소년 교류가 양국 간 우호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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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홍성의 맛’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대성료
세계로 뻗어나가는 ‘홍성의 맛’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대성료
[충청25시] 홍성군이 지역 특산물의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군은 지난 19일 ‘2024년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와 연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12개국에서 온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호주, 미국, 폴란드, 중국, 대만,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홍성군의 우수한 특산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상담회는 12개 참여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맞춤형 매칭 방식을 통해 총 87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 규모는 507만 달러에 달했다.
그 결과, 14건 259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과 8건 26만 달러 규모의 실제 계약이 성사되어 홍성군 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OKTA 회원들과 관내 수출 기업 간 매칭을 통해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1:1 멘토링 관계를 구축해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수출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홍성군 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우수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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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Go 자전거 타Go 홍성 한바퀴
기차타Go 자전거 타Go 홍성 한바퀴
[충청25시] 홍성군이 지난 20일 홍성역, 광천역을 잇는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독특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전거 투어에는 수도권에서 온 약 200여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참여해 홍성의 매력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홍성역을 출발점으로 해 홍주의사총, 홍성전통시장, 남당항을 거쳐 광천역에 이르는 약 53km의 코스를 달리며 홍성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레포츠 관광을 즐겼다.
홍성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역과 광천전통시장 인근의 광천역을 중심으로 열차 관광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에 자전거 투어를 결합함으로써 홍주읍성의 역사적 풍경, 전통시장의 활기, 서해안 해변길의 시원한 전망, 그리고 유기농 농촌의 목가적인 풍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투어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까지 함께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차 연계 자전거 투어가 수도권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공모에 참여하는 등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