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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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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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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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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8년간 총 3060건의 군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중 2080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447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이밖에 장기추진은 351건,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은 182건이다.완료 건에 정상 추진 건을 더한 ‘추진률’은 83%다.연도별로는 2021년 가장 많은 74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어 2019년 507건, 2020년 411건 순이다.읍면별로는 태안읍이 6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면읍 410건, 근흥면 395건, 이원면 354건, 소원면 334건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현재 해결 중인 건의사항의 경우 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장기 추진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확보에 나서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건의사항 처리 완료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민선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고회 이후에도 처리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군민 감동을 이끌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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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8년간 총 3060건의 군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중 2080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447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이밖에 장기추진은 351건,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은 182건이다.완료 건에 정상 추진 건을 더한 ‘추진률’은 83%다.연도별로는 2021년 가장 많은 74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어 2019년 507건, 2020년 411건 순이다.읍면별로는 태안읍이 6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면읍 410건, 근흥면 395건, 이원면 354건, 소원면 334건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현재 해결 중인 건의사항의 경우 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장기 추진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확보에 나서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건의사항 처리 완료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민선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고회 이후에도 처리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군민 감동을 이끌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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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대상 시상식 기획예산담당관
군민대상 시상식 기획예산담당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민 위한 헌신과 봉사 빛났다!”태안군, 군민대상 시상식 개최 -김태영, 김영선, 곽현동 씨 수상 영예-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영 씨와 김영선 씨, 곽현동 감독이 군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태안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3명에 군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군은 11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김태영 사무장,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축산인 김영선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태안군청 씨름단 곽현동 감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김태영 씨는 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사무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에 힘쓰고 교통방송 통신원 활동과 사랑의 밥차 봉사 등을 통해 전국에 온정을 전했다.지난해 10월 누적 봉사 마일리지 1만 시간 인증서를 받았으며 12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지역개발농어민 부문 김영선 씨는 축산업자로서 평소 선진 낙농기술 도입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구제역 등 가축전염 예방에 앞장서 충남도 주관 가축방역 우수농가에 선정되고 기업·지자체·지역축협 등과의 협업을 통해 축산 악취절감에 힘쓰는 등 축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교육문화체육 부문 곽현동 감독은 1990년부터 35년간 태안중·태안고·태안군청 씨름감독을 맡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태안군의 전국적인 위상을 드높였으며, 특히, 2009년 태안군청 씨름단 창단 후 탁월한 지도력으로 씨름단을 이끌어 대한씨름협회로부터 총 8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민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안은 이들 수상자들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나름의 사명감을 갖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군민을 위한 가장 큰 상인 태안군민대상을 수상하신 세 분께 군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뛰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다혜 주무관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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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대상 시상식 기획예산담당관
군민대상 시상식 기획예산담당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민 위한 헌신과 봉사 빛났다!”태안군, 군민대상 시상식 개최 -김태영, 김영선, 곽현동 씨 수상 영예-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영 씨와 김영선 씨, 곽현동 감독이 군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태안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3명에 군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군은 11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김태영 사무장,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축산인 김영선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태안군청 씨름단 곽현동 감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김태영 씨는 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사무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에 힘쓰고 교통방송 통신원 활동과 사랑의 밥차 봉사 등을 통해 전국에 온정을 전했다.지난해 10월 누적 봉사 마일리지 1만 시간 인증서를 받았으며 12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지역개발농어민 부문 김영선 씨는 축산업자로서 평소 선진 낙농기술 도입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구제역 등 가축전염 예방에 앞장서 충남도 주관 가축방역 우수농가에 선정되고 기업·지자체·지역축협 등과의 협업을 통해 축산 악취절감에 힘쓰는 등 축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교육문화체육 부문 곽현동 감독은 1990년부터 35년간 태안중·태안고·태안군청 씨름감독을 맡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태안군의 전국적인 위상을 드높였으며, 특히, 2009년 태안군청 씨름단 창단 후 탁월한 지도력으로 씨름단을 이끌어 대한씨름협회로부터 총 8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민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안은 이들 수상자들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나름의 사명감을 갖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군민을 위한 가장 큰 상인 태안군민대상을 수상하신 세 분께 군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뛰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다혜 주무관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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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2025년 군정 10대 시책’평가 결과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으로 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2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군민투표와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섰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월말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서해안 유일’,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11월 12일 역사적인 개관식을 가졌다.1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고 옥상에는 인피니티풀이 자리했다.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했다.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한다.태안의 백년대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교량 건설 시 태안 이원면에서 송악IC까지 이동시간이 105분에서 35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건립을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결실을 맺었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되고 하반기에는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꽃과 바다 태안 알린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이벤트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가로화단 정비 △안면도 전망대 설치 △임시주차장 조성 △화장실 정비 △교통 및 주차관리 용역 △하수처리 등 박람회 관련 44개 연계사업에 총 129억여 원을 투입,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차질 없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농작업 효율 UP’, 농업인 위한 농기계 서비스 강화 농기계 서비스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농업인을 위한 휴일 근무에 나서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교육’을 통해 올 한해 총 159개 마을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9월에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사계절 농기계 실습이 가능한 1380㎡ 면적의 농기계종합교육장을 조성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농번기에는 영세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및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 및 운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공모사업 6건 선정·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이뤄내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 보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올해 농어촌 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등 총 6건의 공모에 선정돼 2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들은 기초 생활기반 시설 개선과 농어업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체감 가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화경관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더불어 각종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소통·화합 강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초 위촉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군민 참여를 유도해 현재 총 1천여 명의 군민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이다.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우체국 직원, 버스기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으며 위기가구 625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공공이 만든 안심돌봄,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건립됐다.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지난해 개원과 함께 일반요양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치매전담실 운영에 돌입한 데 이어 3월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까지 문을 열었다.전국 단 2곳 뿐인 지자체 직영 노인요양시설로 공공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지방·소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를 단기간 내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태안천은 지난 8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이 투입돼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된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태안천 수질개선을 통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태안천이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을 넘어 생태하천으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태안아이 더드림 수당 추진 기반 완성 △태안 역사문화거리 조성 △해양쓰레기 제로화 △즐기고, 쓰고, 다시 찾는 전통시장 소비의 선순환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공감센터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군정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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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마무리
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스포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장애인 총 126명을 대상으로 보치아·볼링·당구 3개 종목에 대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강좌는 정기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3개 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예산이 활용됐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12일 태안읍의 볼링센터에서 열린 볼링 체험강좌에는 장애인 50명이 함께 했으며, 14일 태안읍에서 진행된 당구 체험강좌에는 장애인 20명이 참여했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장애인 선수 56명의 참여 속에 보치아 체험강좌가 열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한 체험강좌 참여자는 “평소 스포츠를 즐길 여건이 안 돼 아쉬움이 있었는데 운동에 참여하다 보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희열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은 이번 스포츠 체험강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스포츠 체험기회 증진을 위해 맞춤형 체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활력을 높이고자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마련했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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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 한해 민원·지적분야 평가서 ‘우수기관’결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올 한해 주소정책과 부동산, 민원 서비스 등 주요 민원업무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올해 진행된 △주소정책 업무 추진실적 △부동산 공시가격 업무 추진실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태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선, 충남도의 ‘주소정책 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소정보시설의 위치 안내 정확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주소정책업무 추진실적 전반 △홍보 및 교육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조치 결과 △공공협업 실적 등이 평가됐으며, 태안군은 도내 2위를 기록해 이달 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동산 공시가격업무 추진실적 평가’의 경우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에서 진행한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군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표준지 선정 △예산집행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도내 2위를 기록, 지난 10월 우수기관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이밖에도, 군은 올해 초 행안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아래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받아 도내 3위를 기록하는 등 올 한해 이어진 각종 평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 등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서는 등 각 분야에서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