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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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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14일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시 전문임업인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휴대 자제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름다운 계룡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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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이론 교재’ 개발
계룡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이론 교재’ 개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재는 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특히 기존 바리스타 자격 과정이 발달장애인의 학습 특성과 문해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교재와 달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 구성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내용 배열 △시각적 이해를 돕는 AAC 자료 △만화와 그림 중심 설명 등을 적용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다년간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해당 교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활용해 참여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배우다 보니 쉽고 재미가 있어 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의 현장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도비 10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 및 지원체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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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인산염 활용 친환경 방제기술’ 교육 실시
계룡시, ‘아인산염 활용 친환경 방제기술’ 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특히 농업인이 직접 활성액을 제조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활성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효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인산염 활용 기술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기술로 농약 사용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용교육과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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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 개최
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13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위기 상황 점검 및 민생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말부터 가동 중인 ‘비상경제대응 TF’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분야별 현황과 대응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유가 변동에 민감한 종량제 봉투, 의약품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한다.특히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들이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지원책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 속도를 대폭 높이고 고유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충남도 특별경영자금 건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아울러 물가 상승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리 체계를 재점검한다.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끝으로 정부의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최재성 부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상황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동적인 TF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의 민생 현장을 끊임없이 살피고 모든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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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에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두 시설은 계룡시가 설치하고 계룡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장난감도서관은 센터 1층에 101.32㎡ 규모로 마련됐으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542점을 갖췄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취학 아동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또한, 장난감 세척실과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센터 2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149.6㎡ 규모로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주요 시설은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8세 미만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두 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용료를 무료로 운영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별도의 개관식 없이 즉시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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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와 도내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2026년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남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충남도 주관으로 15개 충남 시군이 참여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가맹점 모집 대상은 충남도 내 관광지, 체험시설, 문화·전시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유료시설 전반이다.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맹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무료입장, 체험 제공,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 정산금이 지급된다.아울러 투어패스 공식 채널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이 함께 이뤄져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충남 투어패스 운영에 참여할 방침으로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 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지역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에는 미식투어 등 테마형 상품 개발과 판매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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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개최된 ‘향적산 봄나들이’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봄나들이’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계룡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문화강좌 페스타는 한국무용 진도북춤, 라인댄스, 레츠줌바, 하모니카, 플루트, 살세이션, 필라테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개막 축하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보람, 알리,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KCM, 방송인 겸 가수 홍록기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참석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성비 축제 맛집 With 구이구이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메뉴의 구이요리를 준비했으며 관람객들은 활짝 만개한 벚꽃 아래 파라솔 휴게존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과 감성 캠핑존 등 휴식 공간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행사 기간 중 간간이 내린 봄비와 흩날리는 꽃비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특히 주말에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평을 받았다”한편 재단은 행사 기간 논산경찰서 계룡시자율방범대, 계룡시보건소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봄나들이’를 마무리함으로써 시민들의 호평을 받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향적산 ‘봄나들이’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계룡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특색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제4회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행사는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 행사로 엄사면 향한리 마을회관 일원과 도곡1리 어린이 감성체험장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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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충남 최초 유일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 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됐다.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왔다.또한 공약 이행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누리집에 상시 공개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데 힘써왔다.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끊임없는 노력의 만큼,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약은 선언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역시 책임 있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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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우기철 하수도 재난 선제 대응.‘침수 역류 원천 차단’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수도시설 준설 및 재난 예방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6년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빗물받이 등 준설공사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즉시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하수도 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도심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4월 중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에 착수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오수관로 내 불명수유입을 차단해 관로 넘침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특히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해상도 CCTV와 송연 조사를 활용해 지하 시설물의 파손과 오접합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 보수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반 침하, 이른바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한다.상반기 내에는 침수 우려 지역 및 빗물받이 집중 준설 노후 맨홀 뚜껑 교체 및 시설 정비 209개소 하수관로 CCTV 내부 정밀 조사 3.6km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문화행사’등 다중 운집 행사장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연기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전광판, 사전 안내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병행하고 재난 취약 지역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적극 행정의 결과”며 “4월 중 예산을 즉시 투입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의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제로 도시 계룡’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점검으로 확보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공공하수도 정보시스템에 즉시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 관로 개보수 사업의 우선순위를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